2013년 여행을 위해 휴학을 자처하고 차곡차곡 자금을 모아 선택한 여행지는 바로 쿠바!

다른 대학생들 다 가는 유럽은 싫고, 1년 휴학에 동남아는 아쉽고... 여행지를 찾고 찾아 결국 미지의 땅(?!) 쿠바로 결정!

공산주의 국가에다가, 중남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가득 안고 떠난 여행이였지만, 건강히! 아주 많은 행복한 추억들과 값진 경험들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길치 여대생 2명이 다른 정보도 거의 없이, 갈 도시들마저 정하지 않고 책 한권만 믿고 무작정 떠났던 쿠바여행!! 

그 후기들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0^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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